이날은 정여사와 단둘이 여주여행을 떠났다.

정여사 패딩도 볼겸 여주아울렛을 들러보러 떠난다.

 

남들 다 하는 허세샷인데....왜이리 각도가 안나오는지

 

 

GTS만의 매력인 4WAY 스포일러.

정말 간지다~

 

여주까지 차량이 많아 우회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일단 점심부터 해결한다.

 

 

점심메뉴는 두부전골.

저렴한 가격에 맛이 괜찮았다.

 

 

모두부구이도 일품.

 

이날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

정여사 패딩을 보려고 대기한 몽클레어 대기시간이 대략 4~5시간 후...

사람들이 어마어마 했다.

 

그냥 아울렛 이곳저곳을 누비다가 귀가를 해야했다.

 

하지만, 새로운 애마와 함께한 오늘의 드라이빙은 너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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