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시작은 

우리 가족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 아들들이 커가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가슴벅찬 순간도 많았습니다.

이 블로그안에 우리 가족의 즐거운 추억이 가득합니다.

아들들이 크면서, 또 세월이 지나고서...

아~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하는 타임캡슐이 되기를 바랍니다.

 

난 우리가족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가족의 사랑은 이어지겠지만,

이 블로그의 마침표는 여기서 찍습니다.

 

긴여정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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