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5월 22일 ]

 

시즌에 한창다녀야 하는지라 조사장님과 평창 송어양식장 투어를 다녀왔다.

이륜관에서 7시전에 도착하여 조사장님을 기다리다보니,

예전에 없던 편의점이 생겨있었다.

이륜관의 카페가 너무 늦게여는 관계로 변변히 음료수도 잘 못먹고 출발하던터라

우리에겐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일이었다.

 

편의점에서 모닝사발면으로 아침을 때우고서, 평창으로 출발.

송어양식장에서 송어를 먹고, 뒤뜰의 멋들어진 풍광을 감상하고서는

한반도 지형을 보기위해 출발.

약간의 와인딩과 한반도지형을 보기위해 약간의 등산도...

 

한반도 지형까지 보고 복귀하느라 약간은 늦었지만, 그래도 알차게 잘 마무리한 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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