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2월 8일 ]

 

새롭게 영입한 M56S.

사진도 제대로 못 찍어주다가, 망상에 대게여행을 와서야 사진을 찍어준다.

망상해수욕장에서 찍어주는것으로 사진이 늦은점 이해바라길...엠돌아.

 

기존 300마력대의 쥐돌이와 다르게 이녀석은 400마력대.

확실히 치고나가는 면에서는 뛰어나고, 고속영역대로 갈수록 녀석의 넘치는 파워가 실감이 난다.

200이 넘어도 꾸준히 밀어주는 녀석의 펀치력이 무섭게 느껴진다.

 

20인치 휠과 아케보노4P 브레이크는 쥐돌이에게서 조금 불안했던 와인딩과 제동력을 말끔히 없애준다.

처음으로 타보는 V8기통의 차량이기에 신기하기도 재미나기도 하다.

 

암튼 당분간 녀석덕분에 업그레이드된 펀드라이빙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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