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07월 07일 ]

 

자주 다니는 샵에서 시화로 야간투어를 간다고 하여 참석하였다.

정여사의 허락을 득하느라 10만원이나 정여사께 상납하고서 간신히 허락을 받았다.

나는야 거친 할리를 타는 공처가~

 

8대가 다녀온 시화투어.

시화 티라이트휴게소엔 더운날씨를 식히러 온 바이커들이 많았다.

우리가 간 칼국수 집에도 이미 베스파팀이 와 있었다.

 

역시 할리는 같이 다니는게 재미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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