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4월 7일 ]

 

바이크시즌이 왔것만 올해는 아직 한번도 투어를 가지 못했다.

조사장님과 일정을 맞춰 요즘 쭈꾸미철이라 서해로 향했다.

대하철에 항상들르는 남당항에서 쭈꾸미와 새조개를 먹고,

남당항에 새로생긴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하며 따사로운 봄햇살을 즐기었다.

동해보다 도로는 잔잔하지만, 나름 조용히 투어를 다녀오기에는 좋은 코스이다.

 

매일매일이 항상 오늘만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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