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08월 03일 ]
죽마고우인 친구녀석이 할리를 출고했다.
아주 따끈따끈한 2015년 할리데이비슨 로드킹 클래식
그녀석도 나와 마찬가지로 집사람의 결제를 기다리느라 몇년을 기다렸다.
이제야 출고를 하고 같이 동네 마실을 나와보았다.
아직은 완전히 익숙하지 않기에 연수 겸 동네마실만 다니고
카페에서 커피나 먹는 정도이고, 조금 더 익숙해지면 투어다운 투어를 다녀봐야지.
시간이 날때면 자주 들르는 아라뱃길의 김포여객터미털에서 석양이 멋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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