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6월 20일]

 

 

예기치 않은 제주도 공사.

한림읍에 리조트현장에 로비공사를 맡아 다시 내려가게 된 제주.

큰 공사는 아니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일과를 마치면 천혜의 섬 제주의 구석구석을 거닐었다.

 

가는 첫날의 구멍난 하늘과 제주의 풍경도 보고..

서퍼들이 많이 모인 중문해수욕장도 보고...

밤엔 제주하늘의 달도 보고...

 

일하러 갔지만, 오히려 힐링하고 돌아온 이번 출장이었다.

 

아~ 정말 제주에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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