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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해안도로에 연출해놓은 조명.

 

 

이번엔 제주도 북쪽여행을 소개하겠다.

이날은 현장에 급한일이 있어서 가족들을 데리고 못다니고 시내에 있는 라마다호텔 수영장으로 가족들을 데려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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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호텔 수영장에서 한참 물장난중인 또리와 제제.

녀석들 물 만났구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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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같이 못놀아줘도 혼자서 늠름히 놀고있는 모습이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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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도 역시 한장난 한다.

형과 함께...물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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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빠지지않는 또리제제표 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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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놀았으니 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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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표정에서 잼나죽는구나 또리야.

창밖으로 제주의 시원한 푸른바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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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렇게 뛰어놀았으니, 한잠정도 자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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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부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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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또 물놀이...역시나 아해덜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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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끝나고 용두암공원쪽으로 나왔다.

밤이어도 조명설치를 잘해놓은덕에 멋진풍경을 구경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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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이름이 잘 생각안나지만, 여하튼 용두암쪽에 있는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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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멋지다.

사진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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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 야경사진.

내가 봐도 잘 찍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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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을 배경으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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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을 구경하고 용담해안도로쪽으로 나왔다.

거기서 폭죽놀이도 하고, 사진처럼 조명을 설치해놓아...마이크삼아 노래하는 또리.

 

간단한 제주도 북쪽 기행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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