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민속촌. 대장금을 찍어 유명한곳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듬이 방망이질도 해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게도 지어보고...

녀석 자세 나오는데?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멧돌도 돌려보고.

무척이나 신기해하는 녀석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에서 상당하면 저렇게 하나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물이 끌던 거대한 멧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에선 물동이를 저렇게 메고 다녔나보다.

여기 제주도민들에게 들으니 제주도가 원래 여자들이 먹여살리던 동네란다.

그래서 그런지 제주도에서 사람써보면, 남자들은 느려터지고 별로 의욕도 없어보인다.

여자들이 이용할수 있게 저렇게 매고 이고하는 도구가 발달한것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제도 빠질수 엄찌.

멀해도 어설픈 우리 귀염둥이 제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래도 해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전도 던지며 소원도 빌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민속촌을 소개하는 팜플렛등에 많이 나오는 장소이다.

하트안에 하얀것이 모두 소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녀의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가 서산으로 지며.

잠시 쉬어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가족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장금이 된 또리.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살던지기놀이에 완전 신난 또리.

물만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팽이돌리기도 하고...

역시나 놀기의 제왕 또리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제는 형따라하느라고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조에게 먹이도 먹여보고.

첨보는 타조인데도 별로 무서워하지도 않는 녀석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엽기사진 나왔다.ㅋㅋㅋ

 

그렇게 신나게 놀고 떠들고, 오는길에 과자도 먹고 조잘조잘...

조용해서 보니 어느덧 저럼 몰골로 자고있다.

너무도 사랑스러운 모습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이렇게 제주도의 기나긴 여행이 끝났다.

비록후기는 1년반이 지난 오늘에야 쓰지만 그때의 감동이 아직도 고스란히 가슴에 남아있다.

 

제주도....나에게는 조금 특별한 곳으로 기억될것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