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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쪽여행 제2탄.

 

역시나 장난을 좋아하는 또리제제때문에 조금 화가난 또리엄마..ㅋㅋㅋ

저녀석들 둘 키우기에 벅찬 또리엄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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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나왔던 테디베어란다.

그앞에서 사진찍어달라는 또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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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박물관을 구경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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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주도 테디베어박물관에 오는사람들이면 이 대형인형앞에서는 사진 다 찍었을것이다.

사람들 엄청많이 사진찍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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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생각하면 한낱인형을 가지고 캐릭터화를 시켜서 상업용도로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들었다.

테디베어도 돈 많이 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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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에 널려있는 야자수.

구경하다가 더운날씨때문에 잠시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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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그늘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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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외부의 클래식한 자동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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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테디베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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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워.

그래두 구경은 잘하고 있지? 제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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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테디베어 박물관을 뒤로하고 가까운곳에 있던 천제연폭포로 향했다.

천제연폭포로 넘어가는 선임교.

정말 놓은것에 있어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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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교 중간에서.

저멀리 천제연폭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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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연폭포앞에서.

여기까지 애들 안고오느라고 죽는줄 아로따.

땀 뻘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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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냐...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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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둘째도 시원하지?

아...보기만해도 발시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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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천제연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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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쪽여행을 마치고 중문을 거쳐서 다시 제주시로 향했다.

오는도중에 1100도로를 탔다.

그 유명한 도깨비도로.

정말 오르막으로 오르네...신기함...^^

 

UCC코너에 동영상 올려놓았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보시길...

 

이로써 제주도 서쪽여행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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