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시즌2 - 1일차

 

하늘에서 보는 하계

 

2006년 여름에 이어 2007년 2월에도 제주도 공사가 있어서 공사를 진행하다가,

구정을 지내러 서울로 입성. 구정연휴 후 가족과 함께 제주도 현장으로 내려왔다.

 

 

공항에서 뱅기를 배경으로...

 

 

내려갈때는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했다.

역시나 넓은 공간이 좋았다.

당연히 뱅기값은 더 비싸다ㅡㅡ;

 

 

욘석아...그냥 앉아 있어.

 

 

녀석들도 다시 타는 비행기가 좋은가보다.

또리는 이상하게 아시아나보다 대한항공을 좋아한다.

나도 아시아나보다는 대한항공이 비행기가 커서 좋았다.

 

 

이제 제주에 입성.

제주도여행 시즌2를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