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호텔에서
내려간 첫날이라서 난 현장을 비우질못하고 정여사가 아이들을 데리고 하루를 보냈다.
라마다호텔 찜질방에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해변은 제주도해변이라고 생각한다.
돌할아버지와 함께
이날은 2월22일. 정여사의 생일이었다.
생일파티 후 제제의 케익시식.
저녁식사 후 라마다호텔 앞 제방도로로 마실을 나왔다.
2월이지만 전혀 춥지않은 제주도.
정말 살기는 좋은곳이라고 생각한다.
지난번에 이어 또다시 NF를 렌트했다.
이번엔 20000키로정도 운행한 차였다.
역시 렌트라 그런지 내차만 못했다^^
이렇게 제주도 시즌2의 둘쨋날밤이 깊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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