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제제
휴가의 끝자락인 마지막 수영장 미션이다.
그동안 바쁘고, 홈페이지에 신경도 못써서 이제서야 일기장을 쓴다.

물총을 가지고 노는 또리

샤워장의 차가운 물줄기속...차가워하면서도 계속 장난치는 녀석...

차가워하는 장난스런 모습. 누굴 닮아서 저렇게 장난을 좋아할까?

이제야 조금 만족한듯 하다.

형과 똑같이 하고 싶은 제제.

휴식을 취하는 제제.

수영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전 한컷.
이렇게 8일간의 2005년도 휴가미션을 마쳤다.
역시나 열심히 일한 후의 휴가는 너무 달콤했다.
다시 미네랄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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