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의 마지막 미션으로는 구경이나 놀이보다는 외식을 택했다.
곧 출근이라는 압박때문에...^^

빕스 턱받이를 하고 맛있게 냠냠...

제제야, 너도 좋쥐? ^^

사진찍는데도 또리는 먹느라 정신엄따.

이 압빠가 먹여주꿰....울 둘째...
페밀리 레스토랑은 매번 아웃백만 가보다 이번에 빕스를 가보았다.
아웃백보다는 빕스가 더 나은것 같았다.
아웃백은 다른 메뉴나 샐러드등에 추가요금이 붙지만, 빕스는 메인메뉴만 시키면...
샐러드 바에서 뷔페식으로 먹을수 있어 경제적이었다.
앞으로는 빕스를 애용할것 같다.
이로서 긴 일주일간의 휴가가 끝이 났다.
비록 박으로 놀러간건 없지만, 이렇게 가족과 신나게 놀고 즐거우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이제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겠지...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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