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5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겨울스포츠이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해보기로 했다.
이번엔 짱가와 아들눼미들 한명씩데리고 양지파인리조트를 찾았다.
원래는 지산으로 갈 예정이었으나, 차가 너무 막히는 관계로 양지파인리조트로 행선지를 바꿨다.
양지는 처음 가봤으나, 예상외로 시설이 괜찮았다.

또리도 운동신경이 좋은지라 2번째 오는 스키장이지만, A자를 거의 마스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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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같이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이맛~

아들없는 사람은 모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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