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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일부터 8일까지 장장 8일간 휴가에 돌입했다.
여름휴가야 짐 싸들고 바다나 산으로 놀러가는게 제격이지만, 아직 또리가 어리고
마눌님 또한 배불뚝이라서 당일코스로 여러곳을 다니는 미션을 정했다.

햇살이 따가운 날, 작년에도 찾았던 망원지구 야외 수영장을 찾았다.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 오전11시가 넘어 도착해 파라솔은 자리가 없었다.
그늘막을 갖고 갔기에 망정이니 아니었으면 낭패를 볼뻔 했다.

물을 보자 역시 난리가 난 또리, 녀석의 수영장놀이를 보자.


쉬는시간에 못들어가자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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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는 시간이 왜 이리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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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시간이 다가온다....준비운동하고...
근데 그건 좀 뱉어라 요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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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뚝이 마눌님도 또리 쫒아다니느라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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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주위를 산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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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인한 주선생내외와 DSLR 찍사로 변신한 고구마.


나도 또리를 쫒아다니느라 햇빛에 과다노출, 등이 벌겋게 익었다.
오일도 안 바르고, 선크림도 안 발라 순식간에 타버렸다.

올여름이 가기전에 한번 더 들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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