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1월 10일]
본격적인 바이크시즌이지만, 일이 바빠서 바이크를 제대로 타지도 못하였다.
이날 시간을 내서 오전에 잠시 장흥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같이 바이크투어를 다니는 거래처사장님이 바이크를 매도하여
올해는 강원도로 박투어를 떠나지 못했다.
당분간은 혼자 다녀야할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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