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월 3일 ]

 

친구녀석 덕분에 디테일링 세계에 발을 딛은지 시간이 좀 지났다.

나의 성향과 잘 맞아떨어지는 디테일링.

 

이번엔 폴리슁의 세계에 도전해 본다.

일단 처음부터 광택기를 사지는 못하고, 핸드드릴용 광택패드라는것이 있어 이녀석으로 경험을 해본다.

핸드드릴이야 원래 있으니, 몇만원만 들이면 폴리슁의 세계를 맛볼 수 있었다.

패드와 약재인 맥과이어UC를 구입하여 처음으로 폴리슁을 해본다.

 

오오....스크레치가 없어진다.

폴리슁도 나름 해볼만한 종목인듯 하다.

 

나중에 정식으로 폴리슁에 입문하여 다시 포스팅하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