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월 3일 ]
친구녀석 덕분에 디테일링 세계에 발을 딛은지 시간이 좀 지났다.
나의 성향과 잘 맞아떨어지는 디테일링.
이번엔 폴리슁의 세계에 도전해 본다.
일단 처음부터 광택기를 사지는 못하고, 핸드드릴용 광택패드라는것이 있어 이녀석으로 경험을 해본다.
핸드드릴이야 원래 있으니, 몇만원만 들이면 폴리슁의 세계를 맛볼 수 있었다.
패드와 약재인 맥과이어UC를 구입하여 처음으로 폴리슁을 해본다.
오오....스크레치가 없어진다.
폴리슁도 나름 해볼만한 종목인듯 하다.
나중에 정식으로 폴리슁에 입문하여 다시 포스팅하겠다.
'Designer's Story > Bike &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4K 액션캠으로 기변하다 (0) | 2020.10.06 |
---|---|
2020' Son's Of Anarchy (0) | 2020.08.26 |
2020' 폴리슁작업을 시작하다 (0) | 2020.08.24 |
2020' 魔의 세계에 발을 들이다 (0) | 2020.08.21 |
2020' 만리포 바다를 보다 (0) | 2020.08.20 |
2019' 바이크, 장흥을 다녀오다. (0) | 2020.02.03 |
2019' 강화에서 만세를 부르다 (0) | 2020.01.21 |
2019' 로드킹에 만세를 하다. (0) | 2020.01.21 |
2019' 강화의 바람을 맞이하다 _ feat.정여사 (0) | 2019.08.02 |
2019' 할리와 정여사와 나. (0) | 2019.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