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3월 9일 ]
요즘 셀프세차에 푹 빠졌다.
마음맞는 친구녀석과 세차용품 구입하는것에 심혈을 기울이는 듯.
차량을 구석구석 깔끔히 세차 후 먼지하나 없이 관리하는 것....나의 코드와 정말 잘 맞는다.
난 정리정돈과 주변정리를 생활화 하기에 셀프세차로 차량을 깨끗히 관리하는게 즐겁다.
차량2대 오토바이1대....총 3대를 닦느라 힘이 들지만....
번떡번떡 닦아놓은 차를 바라보며 마시는 한잔의 청량음료.
이곳또한 나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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