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04월 06일 ]

 

그동안 현장도 바쁘고, 사는것도 바빠서 포스팅을 통 못하였다.

많이 났지만, 지난시간을 추억으로 포스팅해야 하므로

다시 자판을 두들긴다.

 

어느덧 벚꽃의 계절이 다시 찾아왔다.

역시나 작년부터 찾았던 나의 특별한 장소를 다시 찾았다.

하지만, 작년보다는 벚꽃이 좀 늦게 피었다.

아직 만개를 하진 않았고, 6~70%정도만 개화하였다.

만개하지 않으면 어떠랴...식구들과 좋은 경치를 구경하는데 의의가 있으니 말이다.

 

벚꽃만개는 울산현장을 가다가 울산의 이름모를 곳에서 구경하였다.

식구들과 같이 못봐 아쉬웠지만, 나중에라도 만개한것을 보았으니 다행이다.

 

마지막사진은 나의 귀여운 조카...정유정.

성격이 내성적이고 쑥스러움도 많이 탄다.

그래서 더 귀여운 유정이.

항상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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