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8월 16일 ]

 

힐튼호텔 현장에 투입되어 일요일없이 강행군을 하는지라

주말에 식구들과 보내질 못하였다.

그래서 일요일에 내가 있는 현장으로 오기로하고

현장으로 오는동안 광화문을 들러

전쟁역사기념관에 들러 박물관 관람도하고,

세종문화회관에서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도 보고

마지막으로 남산의 안중근 기념관에도 들러 박물관 관람을 하였다.

 

나의 퇴근시간에 맞춰 현장으로와 식구들과 같이 퇴근을 하였다.

내가 없어도 잘 돌아다니는 식구들.

참으로 대견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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