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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뚝방에서 삼겹살 궈먹기.

 

 

야외에서 삼겹살을 구워먹기 위해 강화도로 나왔다.

다니던중...좋을 곳을 발견해서 바로 불을 지폈다^^

돌이 많아서 먹기는 불편했으나 경치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삼겹살을 먹으로 다 살로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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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으니 쉬야도 하고...

쉬야도 같이 하고, 뒤로보이는 내 애마가 멋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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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명물 애기봉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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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찍었던 애기봉 비석앞에서.

참 세월무상인것 같다.

20살때 찍고, 이제 어엿한 가장이 되어서 가족과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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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을 구경하는 또리.

 

주말만 되면 식구들과 야외로 나가는게 너무도 즐겁다.

물론 주말엔 쉬고싶지만, 그보다 평일에 애들에 치여있던 정여사를 바람쒸게 해주는게 나로서는 더욱 즐거운 일이다.

또리, 제제의 견문도 넓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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