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서울대공원

 

꽃영애와 꽃제제

 

아이들이 태어나서 한번도 놀이공원을 가본적이 없어, 이제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고

놀이공원도 가볼만 하여 몇년만에 처음으로 서울랜드를 찾았다.

 

 

서울랜드 정문 입구에서...

 

 

놀이공원에 왔으니 장난감지팡이도 사주고, 귀신의 집앞에서...

 

 

인형과 함께...

 

 

악의무리와 싸운다는 내용의 공연.

당근 선의무리가 이김...^^

 

 

링연기를 펼치는 외국인.

웬지 동유럽쪽일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악과 선의 대결.

여자(선)이 이겼다.

 

 

비행카도 타고...

 

 

평일에 온 관계로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어린이용 자이로드롭.

겁먹은 또리.

 

 

역시나 울음을...

장난하는거답지 않게 겁이 많다.

 

 

제제는 어린관계로 커피잔이나 타고 놀고...

또리엄마도 겁이 많아서 놀이기구 대부분 패스~

아 자유이용권 아까버라...ㅋㅋ

 

 

가족사진도 찍고...

 

 

회전목마도 타고...

어린이용 놀이기구는 대부분 다 탔다.

너무도 즐거워하는 또리.

 

 

제제도 신이 났다.

저멀리 또리가 보인다.

 

 

범퍼카도 타고...또리 완전 신났다.

 

 

유모차에서 이쁜짓도 하고...

구여운 녀석~

 

 

열심히 굴리자....

 

 

완전 물만난 또리..

너무도 좋아한다.

 

 

즐거웠던 서울랜드의 막바지...

입구 분수에서...

 

 

이제 놀이공원을 다닐 나이가 되었으니 부지런히 널러 다녀야것다.

다음엔 에버랜드, 롯데월드 다 섭렵해야지..ㅋㅋ

 

아이들이 크니 또 이런맛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