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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큐라 혓바닥

 

날이 더워 바람도 쏘일겸 선유도를 찾았다.

집에서 가까워 선유도는 자주 찾는곳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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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도 역시 사내녀석답게 운동을 좋아한다.

근데 운동신경을 또리의 반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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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의 저 자세를 보라. 거의 일류이다.ㅡㅡ;

거기에 비해 자빠지는 제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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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형이 부러운듯 바라본다.

손을 알라뷰를 한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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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과 하는 공놀이.

이것이 내가 꿈꾸어오던 일이다.

그래서 총각때부터 가족계획은 무조건 아들 두녀석. ㅋㅋㅋ

대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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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가 잠깐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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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애들하고 뽀뽀를 자주해서 그런지 형제끼리도 뽀뽀를 잘한다.

녀석들 나중에 커서보면 쑥스럽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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