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의 4월에 서울대공원 나들이를 떠났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또 아이들 키우느라 힘든 정여사에게 바깥 나들이도 시킬겸...
역시나 활동적인 녀석들의 무한한 즐거움이 있었다.
활동적인 또리와 막무가내 제제의 즐거운 동물원 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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