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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과 또리.

 

파주 헤이리에 있는 영어마을을 찾았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일정기간 머물면서 영어학습을 하는 곳이라던데...

그 안에선 무조건 영어로 말해야한단다. ㅡㅡ;

물론 난 조용히 다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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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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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점을 봐주는 서양점술가.

또리를 보고는 굉장히 영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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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손도 마주치고...

또한 운동신경도 굉장히 좋다고 하고...물론 영어로 말해서 이정도까지 밖에 이해를 못했다.

정말 잘 맞추는것 같았다.

마지막 말이 또리가 유명해진다고도 했다.

뭐로 유명해질까? 그렇게 하고싶다던 가수로 유명해 질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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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물을 보자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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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우리 제제도 동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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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국적으로 상당히 잘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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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을 왕복하는 기차도 있다.

물론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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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풍경.

 

영어광풍이 불고 있는 우리나라 정서에 딱맞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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