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8월 8일 ]

 

온국민이 캠핑열풍에 휩싸인듯하다.

원래 남들하는걸 잘 안하는 성격이라 캠핑은 별로 였으나,

바이크를 사고서 아들과 모토캠핑을 다니려고 캠핑용품을 구입하다가

가족들과도 가끔씩은 다녀야겠다는 생각에 캠핑용품을 구비하였다.

일단 대편성이 아닌 중편성정도 되겠다.

텐트도 원터치에 헥사타프정도 구성이 되겠다.

이제 캠핑을 슬슬 시작해야지..^^

 

예전부터 친구들과 텐트여행을 많이 다녀봐서 전혀 어려울건 없을듯하다.

다만 정여사를 위해 잘 정비된 캠핑장소로 다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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