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11월 10일 ]

 

자고나면 커버리는 아들들때문에 작년에 입던 보드복이 또 작아졌다.

이제는 키즈사이즈도 좀 어중띠어서

보드코리아로 보드복을 구매하러 가보았다.

일단 남자제품은 너무 크고, 여자제품중에서 또리에게 맞을 만한 사이즈를 입혀보았다.

제법 잘 맞는다.

브랜드는 Nomis로 결정하였다.

이로서 나, 정여사, 또리...모두 Nomis제품이다^^

 

헬멧과 장갑, 비니도 모두 새로 구비하였다.

덕분에 목돈이 또 나갔지만, 올겨울은 멋있게 따뜻하게 지낼수 있을듯하다^^

 

울 막내 제제는 '우와~ 형아는 또 새거다~" ㅡㅡ;

미안하지만, 당분간은 형걸 물려입어야지 어쩌겠나.

미안하다 제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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