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11월 10일 ]

 

작년부터 보드로 전향한 또리를 위해 보드를 새로 마췄다.

기존의 보드는 110사이즈라서 또리에게 작아져, 제제의 차지가 되었다.

제제녀석도 올해부터는 보드를 탄다고 벼르고 있으니, 제제에게 물려주었다.

 

어차피 초보자라 셋트상품으로 맞추었다.

아토믹 여성용으로 140데크사이즈로 결정.

올해부터 또리는 새로운 보드로 슬로프를 누비게 된다.

 

마지막으로 겨우내 겨울잠을 자는 할리를 배불려줄 충전기이다.

바이크와 자동차 모두 사용할수 있게 옵티메이트6제품으로 구입하였다.

미국 직배송으로 국내보다 조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할리의 밥통을 채워주는 중.

이젠 더이상 방전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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