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시작도 안되었건만, 보드를 갈망하는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
이제 정여사 장비도 준비해 놓았겠다. 또리도 보드로 전향을 하니 모두를 위해 안전장비인 헬멧을 샀다.
나도 보드를 즐기지만,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야하니 다치면 안되는 처지라 전부터 헬멧을 산다고 생각을 했던터에
이번기회를 통해 같은디자인으로 가족헬멧을 맞춘것이다.
제제만 형의 헬멧을 물려받고 스키를 타고, 세명은 보더가 되는것이다.

벌써부터 이번시즌이 설레인다.
겨울이여 어서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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