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1일]

올해부터 또리와 설원을 달리기로 마음먹고, 마눌님을 졸라서 산 보드.
처음엔 초급자용으로 사려고 논현동을 나갔지만, 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초중급은 눈에 차지도 않는다.
부츠는 살로몬 최상급인 07-08'말라뮤트.
바인딩은 살로몬 중상급인 SPX45.
보드는 테크나인제품으로 맞췄다.
원래 마눌님한테는 40~50이면 떡을 친다고 꼬셔서 갔는데...100을 넘겼다.ㅡㅡ;

그래도 승락해준 울 마눌님....오늘 뽀뽀나 해줘야겠다.^^

또리야...스키장으루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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