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8월 3일 ]

 

[ 로얄워터파크의 망중한 ]

 

현장이 바빠서 더운여름에 여가를 못보냈다.

하루 짬을내서 오랜만에 강화로얄워터파크를 찾았다.

역시나 그리 많지 않은 사람들이 우리 기호에 딱 맞는다.

예전보다 시설이 조금 넓어졌다.

그래도 아직도 아쉬운 가격대.

아무튼 오랜만에 즐거운 물놀이를 하였다.

돌아오는 길엔 지방국도에 산재해있는 돈까스클럽에서

돈까스와 냉모밀등으로 물놀이후의 허기를 달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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