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4일]

여름이면 등장하는 단골코스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수영장.

값싸고 아이들과 같이 물놀이하며 점심도 먹고, 하루보내기엔 그만인 곳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망원지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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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 지난 또리의 물장구샷 페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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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튼 녀석들 장난하고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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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은 휴일엔 집에서 잠자기 바쁘지만, 난 매일 아이들과 씨름하는 울 마눌님을 위해서 가능한한 외출을 한다.
나 또한 왜 안 피곤하겠으며 집에서 쉬고싶지 않겠는가만은, 울 마눌님과 아들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게 더 좋기 때문이다.
이것이 진정 내가 추구하는 행복이라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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