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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또리

햇살좋은 봄날, 햇살도 맞이할겸 소래로 나들이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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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의 모습.
정겨운 철길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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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내음을 한껏 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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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 바다나들이. 누구 닮아서 이렇게 이쁠까나...ㅋㅋㅋ



 

소래포구를 나오는 길에 조개구이집을 들렸다.
싱싱한 조개들...
25000원에 푸짐하게 나온다.
키조개의 조리예. 어디서 많이 본듯한...
석화는 은박지에 싸고....캬....침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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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잡수시는 우리 정여사님.
애들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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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는 조개가 별맛이 없나....표정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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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멋부리기 좋아하는 또리.
엄마 선글라스를 달라고 조르더니....ㅋㅋㅋ

커서 멋 깨나 부릴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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