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쏘둥이를 뽑은지 벌써 2년반이나 되었다.
키로수가 올라감에 따라 내마음의 서글픔은 더욱 커져만 가는 가운데 오늘 60,000을 돌파했다.
아직도 마음은 새차인데 벌써 60,000이라니..ㅡㅡ;
20만키로를 채워주마^^

2009년 2월 10일 오전 10시 48분 - 60,000km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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