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성탄절에 또리녀석이 부르짖던 닌텐도를 사주고, 녀석들은 닌텐도를 할라치면 조금이라도 더하려고 싸우군 했다.
정여사의 말로는 아들 둘있는 집은 닌텐도가 모두 두개란다ㅡㅡ;

그동안 닌텐도에만 빠지지않고 엄마의 통제에 잘 따라주어 제제의 닌텐도도 사주기로 했다.
색상은 또리것과 틀리게 새로나온 실버색으로 했다.
칩도 역시 또리와 같은것으로....그래야 싸우지 않을것이니 말이다.

제제녀석에겐 어린이날 선물이라 말하고 주니, 하늘을 날아가려한다^^

덕분에 내 지갑에선 거금 20만원이 또 깨졌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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