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가 유치원에서 인라인을 배우느라 산 인라인이 어느덧 작아졌다.
이제 그 인라인은 제제가 타고있다.
그리하여 또리에게 새 인라인을 사주었다.
전에도 K2제품을 사용하였기에 이번에도 K2제품으로 사주었다.

학교에서 돌아와 덥석 신어보는 녀석.

근데 아빠가 인라인을 잘 타야 또리와 신나게 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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