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부터 정여사의 골프레슨이 시작되었다.

원래는 더 일찍 골프를 가르치려 했지만,

정여사의 어깨가 좋지않아 미루고미루다

이제 시작하게 된것이다.

 

나름 빠지지않고 열심히 다녀주는 정여사가 고맙다.

 

나의 바램은 사랑하는 정여사와 같이 스크린골프도 치고 필드도 나가고 하는 것이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잘 하겠지.

 

나도 이번기회에 다시 레슨을 끊고 맹연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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