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2200 파3

정여사, 파3 머리를 올린 날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결과를 시험하는 날.

스코어보다는 진짜 잔디에서 채를 휘둘러보는 것에 의의를 가진다.
그래도 나름 공도 잘 띄우고, 의젓하게 잘 해내는 정여사.

이제 곧 날을 잡아 머리를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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