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골프클럽 파3

정여사와 파3장을 다니기 시작한다.
두번째 파3장이다.
아직 필드에 나가긴 이르기에 파3에서 잔디의 감각을 익혀주려고 한다.

파3지만, 재미있어하고 잘 따라와 주는 정여사가 대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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