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심히 골프레슨 중인 정프로.
물론 나도 열심히 자세교정 및 레슨중이다.
이제 정여사와 스크린을 쳐보라는 프로님의 말씀대로
이날 정프로의 스크린 머리를 올렸다.
나름 골프룰을 잘 이해하고 샷을 한다.
드디어 나의 바람을 이루는 순간.
앞으로 정프로와 오붓이 스크린 및 필드를 즐길 예정이다.




'Designer's Story > Go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11. 23 / 파인빌, 클럽2200 파3 (0) | 2023.04.04 |
---|---|
2022. 11. 18 / 중산힐스 파3 (0) | 2023.04.04 |
2022. 06. 30 / Titlelist 3총사 (0) | 2023.03.16 |
2022. 06. 17 / 오성골프클럽 파3 (0) | 2023.03.16 |
2022. 06. 10 / 정여사 파3 머리를 올리다. (0) | 2023.03.16 |
2021. 12. 12. / 정여사 처음 인도어를 가다 (0) | 2022.01.07 |
2018' 드라이버를 교체하다 (0) | 2018.09.22 |
2018' 정여사 골프입문을 하다 (0) | 2018.06.20 |
소피아그린CC - 머리올림 (0) | 2011.06.23 |
Titleist (0) | 201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