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을 만끽하기위해 투어를 나섰다.

이번엔 가까운 장흥으로 목적지를 잡고,

곤드레돌솥밥에서 점심을 먹고, 초리골164카페를 가보았다.

 

산골짜기 속안인데, 어찌이리 사람이 많은지....

 

계절의 여왕, 5월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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