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한 라이딩의 계절이다.

이때 바짝 타놓지 않으면 바로 여름.

정여사와 연천으로 투어를 떠난다.
가평 춘천쪽이 라이딩하기는 좋으나, 차량트래픽이 너무 심해 연천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첫번째 여정은 두지리매운탕집.

정여사와 자동차로 몇번 와본집이다.

역시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다.

 

 

이집의 민물매운탕은 일품이다.

 

 

바로 아래쪽에 황포돛배를 운영하는 선착장이 있다.

 

 

선착장입구의 둘레길.

경치가 정말 좋다.

 

 

다리를 건너 5분여를 들어가 '고랑포이야기'라는 카페를 갔다.

그냥 검색해서 간곳인데, 라이더들이 많다.

 

 

사랑하는 정여사와 라이딩을 하며 연천을 돌아본 하루.

이렇게 하루 힐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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