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2월 17일 ]
제주현장을 하고나서는 다음현장 진행까지 시간이 좀 남는다.
남는 시간은 정여사와 오붓하게 보내는게 나의 희망.
이날은 양평 나들이를 가보았다.
양평쪽은 주말엔 차가 막히는 관계로 잘 가보지 않는곳이라,
평일인 이날 양평나들이를 떠난것이다.
추운 날씨지만 양평 두물머리에서 풍경을 바라보니 세상근심이 사라진다.
점심으로는 서종가든에 들러 두부전골과 두부찜을 먹어보기도 하였다.
오붓한 정여사와의 데이트 시간이었다.
'Designer's Story > 문화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강화도 마실 (0) | 2020.01.21 |
---|---|
2019' 영종도의 새로운 연육교를 건너다 (0) | 2020.01.06 |
2019' 대학로 연극관람을 하다 (0) | 2019.12.02 |
2019' 영종도 나들이 (0) | 2019.08.02 |
2018' 화천의 토종닭백숙을 찾아 떠나다 (0) | 2019.01.24 |
2018' 핫플레이스 망리단길을 가다 (0) | 2019.01.23 |
2018' 오랜만에 교동도를 찾다. (0) | 2019.01.23 |
2018' 북촌한옥마을 나들이 (0) | 2018.11.21 |
2018' 영종도로 나들이를 떠나다 (0) | 2018.10.02 |
2018' 양주 천일홍축제를 가다 (0) | 2018.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