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1월 29일 ]
일본여행을 다녀온 후 시간이 남아 정여사와 교동도를 다녀왔다.
평일인지라 한가지고 호젓하게 다녀온 교동도.
오랜만에 찾은 교동도이지만, 그전과 별다를것 없는것 같았다.
가는도중 호산정에서 한정식을 먹고, 교동도를 구경하고
복귀도중 조양방직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며 정여사와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운다.
오랜만에 다녀온 교동도 나들이.
조용히 다녀올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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