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6월 28일 ]

 

[ 09' FLSTC ]

 

이 녀석을 가져오고 내 스타일에 맞게 튜닝까지 모두 마치고, 시간이 없어

사진을 찍어주지 못했다.

날 좋은날, 아라뱃길에 나가 이녀석의 사진을 마음껏 찍어보았다.

가져와서도 몇백만원이나 튜닝비로 들어갔다.

역시나 할리는 돈먹는 하마이다^^

 

그래도 언제나 나에게 힐링을 해주는 아주 고마운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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