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바이커 부부]

 

평상시 일하느라 바이크 탈 시간이 없어, 시간 날때 짬짬히 타곤한다. 

가끔 정여사를 태우고 다니는가하면, 나홀로 아라뱃길을 가곤한다.

잠시잠깐이지만, 스트레스 제로가 되는 시간이다.

밤에는 삼칠이를 타고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도 한다.

단둘이 한강의 야경을 보고있노라면 신혼으로 되돌아간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자전거를 이제서야 배우는 제제.

그래도 커서 그런지 금방배운다.

애기같은 제제가 사회인으로 되는 과정이다^^

 

 

 

 

 

 

'Designer's Story > Bike &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강화도투어  (0) 2013.11.19
2013' 화천투어  (0) 2013.11.18
2013' 충주투어  (0) 2013.11.15
2013' 진민이와 바이크투어  (0) 2013.11.14
2013' FLSTC  (0) 2013.07.06
2013' 춘천투어  (2) 2013.05.23
2013' 수덕사 투어  (0) 2013.03.20
2013' 베어스타운리조트  (0) 2013.03.12
2012' Dream Come True  (0) 2012.11.23
2012' 할리용품  (0) 2012.10.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