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6일]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리는 이번겨울.

좀 뜸했던 가족들과의 겨울스포츠를 즐기었다.

이젠 정여사도 스키를 다시 시작하여 슬로프에서 네가족이 모두 내려온다.

 

또리는 올해부터 보드로 전향하였다.

이날 바인딩체결, 넘어지기, 베이직슬립, 사이드슬립까지 마스터했다

역시나 운경신경은 뛰어난 녀석이다.

 

아들들과의 운동....나의 꿈이었기에...언제나 즐겁다.

 

 

 

 

 

 

 

 

 

 

 

 

 

 

'Designer's Story > Bike &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진민이와 바이크투어  (0) 2013.11.14
2013' FLSTC  (0) 2013.07.06
2013' 바이크 일상생활  (0) 2013.06.30
2013' 춘천투어  (2) 2013.05.23
2013' 수덕사 투어  (0) 2013.03.20
2012' Dream Come True  (0) 2012.11.23
2012' 할리용품  (0) 2012.10.25
2012' 양평마실의 진실  (0) 2012.10.22
2012' 할리로의 첫걸음  (0) 2012.08.23
2012' 부부 바이크 서해안투어  (0) 2012.06.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