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그동안 정들었던 NF를 보내고, 입양한 SM7.
벤츠를 뽑은 친구로부터 인수를 하여 나의 새로운 애마가 된 녀석이다.
3년 조금넘은 NF가 10만키로에 육박해 이번기회에 교체를 한것이다.
일단은 NF보다 한그레이드가 높은 모델이라 정숙성이나 가속성에서 한수위였다.
이뻐해야할 녀석이다.

앞으로 이녀석을 타고 열심히 벌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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